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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넷 인터넷신문을 ainet.link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AI넷의 자매지로 MM(미디어 메모리얼0인터넷신문도 이제 한국의 좁은땅, 외동아이들만 두는 가족들에게 영상기록으로 가족사를 남기자는 캠페인을 벌인다.

운영자 | 기사입력 2020/11/01 [19:23]

AI넷 인터넷신문을 ainet.link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AI넷의 자매지로 MM(미디어 메모리얼0인터넷신문도 이제 한국의 좁은땅, 외동아이들만 두는 가족들에게 영상기록으로 가족사를 남기자는 캠페인을 벌인다.

운영자 | 입력 : 2020/11/01 [19:23]

 

AI넷 인터넷신문을 ainet.link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AI넷의 자매지로 MM(미디어 메모리얼0인터넷신문도 이제 한국의 좁은땅, 외동아이들만 두는 가족들에게 영상기록으로 가족사를 남기자는 캠페인을 벌인다.

 

박영일과 박영숙은 경북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미래학자로서 한국의 좁은 땅, 그리고 추모공원이 점차 우리가 살 땅을 차지하므로, 이를 영상기록으로만 남기면서 수목장을 지내거나, 아니면 박영일씨가 가지고 있는 다이아몬드 보석으로 남기고, 그 보석함에 칩을 넣어 각 가족과 사랑한 사람의 기억을 미디어 영상으로 남기자는 이야기에 동의하면서 MM을 시작하게 되었다.

 

  © 운영자



AI넷 신문은 미래예측신문으로, (사)유엔미래포럼에서 운영하고 있다. 미래학자 박영숙이 편집인으로 있으면서 18개의 해외 글로벌미래예측기구, 기관, 기업들의 뉴스를 가장 먼저 한국으로 가져와 미래를 알리고 있다.

 

AI넷에서는 신기술, 신산업, 미래교육, 미래예측섹션이 있고, AIbio, 로봇, AR/VR, 바이오제약 섹션이 있으며, 자율차, 드론, 교통에너지, 기후변화 섹션이 있으며, 라이프, 러버넌스 조직의 미래 섹션, 미래학자 대예측과 우주 섹션, DNA구독경제와 블록체인섹션이 있는 등 많은 분야의 미래를 다루고 있다.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지부 ()유엔미래포럼 대표. 20년 동안 주한 영국대사관, 10년간 호주대사관 수석보좌관으로 활동했으며, 세계인공일반지능협회등 20여 개 글로벌 미래연구기구, 기업의 한국대표로 있다. 현재 청와대일자리위원회 위원, 육군미래혁신자문위원, 건설교통부 도로정책심의위원등을 지낸다. AI넷과 블록체인AI뉴스 편집인으로 4500여명의 66개국 미래학자들과 소통하면서 한국에 가장 빨리 미래를 소개한다. 경북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했고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교육학석사, 성균관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과정 수료. 2006년부터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에서 미래예측 강의, 이화여대 디자인대학원에서 2013-2017년까지 미래예측겸임교수를 지냈다.

http://www.ainet.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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