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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메타홈, 가족영상보관 2] AI메타홈은 사회적운동으로 이제 땅 좁은 나라, 외동국가에서 납골당, 추모공원, 추모원이 아니라 MM 즉 영상기록원이 가족사를 영상으로 모시는 운동을 벌인다. 땅이 좁은 나라에서 매년 매립지보다 많은 땅이 묘지화되고, 특히 외동국가로 외동이 죽고나면 부모를 돌볼 사람없이 사라지는 묘소들 대신 영상기록으로 누구든지 2세 3세가 영상기록물을 어디서든지 기릴 수 있게하자는 운동이다

박인주 | 기사입력 2022/01/10 [13:27]

[AI메타홈, 가족영상보관 2] AI메타홈은 사회적운동으로 이제 땅 좁은 나라, 외동국가에서 납골당, 추모공원, 추모원이 아니라 MM 즉 영상기록원이 가족사를 영상으로 모시는 운동을 벌인다. 땅이 좁은 나라에서 매년 매립지보다 많은 땅이 묘지화되고, 특히 외동국가로 외동이 죽고나면 부모를 돌볼 사람없이 사라지는 묘소들 대신 영상기록으로 누구든지 2세 3세가 영상기록물을 어디서든지 기릴 수 있게하자는 운동이다

박인주 | 입력 : 2022/01/10 [13:27]

 

AI메타홈은 지역균형발전에 미국 OZ기회특구에서 가장 인기있는 AI로봇교육 메타버스 체험센터로 최대 투자를 받은 프로젝트이다. 한국에서도 AI메타홈을 16개 시도지부에 건립, 화장한 유골을 납골당에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다이아몬드로 만들어 인공지능보관시스템에 보관, 가족방문시 AI메타버스로 사랑하던 사람을 만나고, 가족끼리 메타버스 AI로봇 체험교육으로 1인창업, 일자리창출을 가능하게 한다.

 

AI메타홈은 AI로봇 메타버스 교육, 창업프로젝트이며, 이런 교육 창업에 지속적인 재정지원을 위해 실사의 메타버스로 사랑하던 사람을 만나는 장소, 사랑하는 사람을 다이아몬드로 보관하는 시스템이다.

 

AI로봇 인공지능이 최대 부상산업으로 가장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일자리창출로 로봇과 메타버스, 그리고 인공지능으로 다이아몬드보존함을 구동하며, 가족부터 무료교육, 가족체험관을 운영하여 지역사회에 신기술로 공헌하는 운동이다.

 

[AI메타홈, 가족영상보관] AI메타홈은 사회적운동으로 이제 땅 좁은 나라, 외동국가에서 납골당, 추모공원, 추모원이 아니라 AI메타홈 즉 영상기록원이 가족사를 영상으로 모시는 운동을 벌인다. 땅이 좁은 나라에서 매년 매립지보다 많은 땅이 묘지화되고, 특히 외동국가로 외동이 죽고나면 부모를 돌볼 사람없이 사라지는 묘소들 대신 메타버스 영상기록으로 누구든지 2세 3세가 영상기록물을 어디서든지 기릴 수 있게하자는 운동이다.

 

 

[AI메타홈, 가족영상보관] AI메타홈은 사회적운동으로 이제 땅 좁은 나라, 외동국가에서 납골당, 추모공원, 추모원이 아니라 AI메타홈 즉 영상기록원이 가족사를 영상으로 모시는 운동을 벌인다. 땅이 좁은 나라에서 매년 매립지보다 많은 땅이 묘지화되고, 특히 외동국가로 외동이 죽고나면 부모를 돌볼 사람없이 사라지는 묘소들 대신 AI메타버스 영상기록으로 누구든지 2세 3세가 영상기록물을 어디서든지 기릴 수 있게하자는 운동이다.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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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운영자

 

땅도 좁은나라 한국, 국토의 5%가 묘지나 납골당이다. 특히 납골당은 점점더 커지고 화려해진다. 하지만 이제는 사랑하던 사람을 영상기록으로 모시는 시대가 왔다. 1인가구, 대부분 외동인 아이들이 부모를 모시지 않거나, 일찍 명을 다하면 조상들의 기록 (Archive)이 다 사라진다. 사실 유골을 모시는 것보다 영상기록 아카이브를 모시는 것이 훨씬 더 길고 멀리 오래간다.  우리나라가 수십년 바다를 메꾸어 육지를 만들었지만 그 땅보다 더 많은 땅이 묘지로 변했다. 외동자식들은 자기 마음이라 제사도 싫고 모시는 것도 싫을수 있다. 하지만 자녀들과 한두번 도심 가까이에 있는 부모나 친구들의 영상기록들을 보면서 그 속에 나오는 어린 내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즐거워할 수 있다. 이런 프로젝트를 AInet CEO 박영일씨가하고, 또 미국인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가 함께 하기로 한 기록적인 날이다. http://www.ainet.link. 여기에 들어가서 사랑한사람 메뉴를 치면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록 즉 사진이나 이력서, 이야기를 올릴 수 있다. 게시판형식이라 누구나 들어올 수 있다.

AI메타홈(AIMetaHome.net)에서는 이제 영상으로 친구 부모 배우자를 길이 길이 모시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플랫폼을 만들어 준다. 3-4개월후에는 이 사이트가 오픈되면서, 이곳에서 내 아이 돌잔치, 내 아들 장가가던날, 어머니 돌아가신 날을 기록할 수 있다. 그러다가 정말 내가 천국우체국에 아이들에게 유언을 남길 수도 있다. 여기 까지는 모두 무려서비스이다.  주얼리 박스라는 것은 19x19cm의 상자에 부모나 나의 유골을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서, 내 주민등록증, 내 결혼반지 등 내가 아끼던 물건과 함께 나와 나의 가족, 나의 아이들의 모든 영상, 사진, 중요한 서류, 이력서 등을 올려서 아카이브로 기록한다. 이런 조그만 주얼리상자 즉 보석상자가 2500개 들어가서 큰 주얼리박스를 만드는에 이는 6미터x6미터이다. 

 

이 한 주얼리박스에 2500명의 기록을 인공지능으로 담아서 내가 원할 때 언제든지 [김천시 아포대로 659-15]로 와서 카드를 넣으면 내가 만나고싶은 사람을 영상으로 주얼리박스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가족들이 영상을 보면서 즐기는 피크닉을 가질수도 있다. 이제 거대한 공동묘지나 냄새나는 납골당, 그리고 상조회사가 아니라 납골당의 1/1000의 공간에 영상과 다이아몬드로 사랑한 사람을 만나볼 시대다!

 

1. 메타홈기술 시스템 3가지

1) 다이아몬드보석함 자동화시스템

주얼리박스는 기본적으로 10평에 1대에 2540구, 2대에 5080구 약 5천구를 보관한다. 1구에 10평이므로 2구를 기본으로 20평의 장소. 아포 메타홈 4천평의 땅에 300평의 1,2층 건물이 2007년에 완공되어 연구소로 허가를 받은 건물이다.

 

시행사업을 할 경우, 6개월이면 보석함 주얼리박스 약 5천구가 들어가는 자동시스템이 설치되고, 동시에 인테리어및 영상시스템, 그리고 제래시스템에 동시에 설치가 된다. 6개월 완공에 6개월 분양기간후 투자금액이 만약 30억이라고 하면 30억과 수익금이 1년후에 지불이 된다.

 

자신이 땅, 건물, 투자금이 있을경우는 독립체산재 즉 프랜차이즈로 계약을 하면, 독립체산재가 7: 메타홈이 유지보수관리로 3의 수익금을 가지고 간다.

 

 

 

2) 영상시스템

10평의 보석함박스에는 약 3천개의 박스가 있다. 그 중 1개의 보석함은 19cmx19cmx19cm의 크기이며 오른쪽에 사진, 그리고 한면은 투명하여 안을 들여다 볼수있는데, 안에 보관하는 것은 다이아몬드, 그리고 사랑하던사람의 각종 기념품, 주민등록증, 면허증, 여권, 이력서, 귀걸이, 목걸이, 등 평소 소장품중 아끼던 물품이 보관된다. 그리고 앞면의 정 중앙에는 크리스털이 박혀져 그 크리스탈을 누르면 홀로그램으로 그 사람의 생전의 모습을 다양한 사이즈로 다양한 파일이 동시에 보석함에서 역삼각형의 홀로그램으로 떠서 사랑히던 사람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영상프로젝터는 영상을 MM센터 곳곳에 쏘아서 보여준다. 특히 개별 룸을 예약을 하여 가족들끼리 제사를 지내거나 모임, 회의를 할 수도 있다.

 

  © 운영자

 

  © 운영자




 

3) 제례시스템

 

 

 150평의 아포 메타홈은 2대의 메타홈보석함 20평, 그리고 기본적으로 4-6대의 제례상이 마련된다. 각 제례상은 52인치 TV가 앞에 설치되어있고, 보석함에서 컨베이어벨트를 타고 나의 사랑하는 사람 보석함이 이 제례상위로 자동시스템이 보내준다. 재례상은 1.5미터 간격으로 메타홈에 여러개가 설치되어 여러 가족이 함께 혹은 시간차를 두고 여럿이 제사를 지낼 수 있다. 따로 독립된 방을 원할 경우 방에서 제사를 지낼 수도 있다. 제사 상은 미리 주문하여 제삿상이 차려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외 모든 물품은 서비스가 된다. 또한 야외에서 제사를 지내거나 가족모임을 하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4-6대 가량의 터치패널이 달린 키오스크가 배치되어, 그곳에 자신의 카드를 넣거나 찍으면 자신이 보고싶은 보석함이 내게 수분내에 달려온다.  제례상에서 보면 메타홈보석함은 그 뒤에 보관이 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 카드만 넣으면 메타홈자동시스템에서 내가 찾는 보석함이 자동 배달된다.

 

2. 독립체산재, 프랜차이즈 시스템

 

프랜차이즈를 원하는 경우, 독립체산재 (이하 독립인)의 독립인이 땅, 건물, MM시스템비용 30억을 제공하면, 10평짜리 10억을 2개 6개월내에 시공해주며, 인테리어, 영상시스템, 클라우드 서버운영관리 등이 제공되며 수익금은 분양가를 7:3으로 나눈다. 7은 독립인이다. 분양가는 기본으로 1구에 1천만원이며, 서울의 경우 럭셔리 인테리어 등은 3천만원까지 가능하다.

 

독립인은 땅, 건물, 돈을 제공하고 MM은 자동화기계, 인터리어, 영상시스템, 제례시스템등을 제공한다.  설치비용은 시작전에 40%, 나머지는 30%, 20%, 준공후에 10%를 MM에 제공해야 시설이 제작된다.  

 

독입인은 메타홈과 의논하여 메타홈을 공동운영할 수도 있고, 운영, 관리, 유지보수를 모두 메타홈에게 의뢰할 수도 있다.

 

3. 부대사업

 

1) 주얼리박스는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는다.

2) 다이아몬드 만들기 1카랏에 스위스에서는 3700만원이지만 메타홈가격은 몇백만원대로 저렴하다.

3) 영상만들기, 5, 7, 10, 20분짜리 등 선택이 가능하며, 졸업식, 칠순잔치, 가족모임, 병원가족방문, 제사 등에 출장나갈 경우 30만원, 대부분 무료로 자신들의 가족사진, 등을 메타홈사이트에 올리거나 영상을 주면 편집가능하다.

4) 상차림대행업, 상차림은 요즘 CJ등에서도 주문이 가능하지만 메타홈에서도 서비스한다.

5) 주얼리박스안에 넣을 수 있는 홀로그램 만들기

6) 문화및 집회시설(영상기록관)으로 등록을 해서 건축물허가를 받아야 하며, 다른 경우에는 용도변경만 하면된다. 이름에는 반드시 메타홈이 들어가야하며, 메타홈영상기록관 혹은 메타홈이 정식명창이다. 메타홈 아포영상기록관, 메타홈 경북영상기록관, 메타홈광주, 등의 이름으로 건축물허가를 받으면 된다.

 

4. 투자시 수익금

메타홈은은 초기 투자자 30억을 투자하는 사람에게만 특별한 특혜를 준다.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시행사업에서 6개월내에 메타홈을 다 완공하고 사전 등록을 메타홈사이트에서 받아 선분양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며, 초기투자자오는 함께 지속적인 부대사업을 할 수 있다.

투자 수익금은 투자후 1년내에 본인 투자금 30억 + 수익금 90억 정도가 될 수도 있다. 이때 5천기에 1천만원으로 하였을 경우에는 수익금이 더 날 수 있다.

 

그 외의 투자자는 모두 독립체산제 즉 프랜차이즈로 7:3의 조건으로 메타홈과 계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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