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i, 영상기록관에서 제2의 페이스북을 만들수 있다. 벤 고르첼 인공일반지능협회장,  거대한사회변화 노마드 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즐기지만, 근본을 찾게되고 가족을 찾게된다고 한다.  1960년대 히피족이 나왔다. 히피들은 자유롭게 행동하고 자유롭게 옷을 입고, 자유롭게 떠 돌아다녔다. 그 히피족들이 2000년대에 닷컴버블을 일으키면서 인터넷 속으로 들어왔다.

2020년 이 히피들의 자녀들은 닷컴버블, 블록체인버블을 겪으면서 더디어 코로나 대전염병까지 겪는다. 사람들은 도심탈출을 시작하고 포츈500대기업들이 대부분 영구재택근무로 돌아서면서 자연이 있는 교외 시골로 숨통을 트기위해 대탈출을 시작하였다. 맨하턴이 텅텅비고 있으며 실리콘벨리 마운튼뷰, 팔로알토 등 구글, 애플, 페이스북, 트위터 사무실이 자리하던 곳이 텅텅비게 되었다. 이는 미국정부가 lockdown을 강제로 시키고, 재택근무를 강제로 시킨지 10개월이 넘었다. 습관이되어버린 재택근무, 테크기업 직원들은 이제 도심탈출을 시작했다.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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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원래 히피 부모들의 자녀, 혹은 손자들이었고 이들은 기본적으로 노마드들이다. 디지털원주민이어서 스마트폰과 와이파이 인터넷만 되면 어디서든지 생존한다. 이렇게 코로나와 노마드가 합치고 거기에 이제 e-home 캠핑카에 태양광패널을 바르고 아무 곳이나 떠돌며 일한다. 이런 생활이 2025년이되면 거대한 유행이 된다. 구글 애플 IBM MS 페이스북 등은 이제 자신들이 3-6개월짜리 기술훈련수료증만 있으면 대학졸업장을 원치않고, 채용을 한다.

그러는 사이에 노마드, 디지털방랑자들이 너무나 많아 지면서 치우치는 쾌종으로 사람들은 그 노마드, 히피같은 디지털방랑자들의 근본을 알고싶어한다. 그 근본은 그들의 부모, 조부모, 친인척, 형재 자매들의 존재를 알고싶어한다. 그들은 이제 MMai에 들어와서 자신들의 부모, 조부모, 친인척의 흔적, Family Tree를 찾고 그 사이트를 채용되기위해 보여주기 시작한다. 우리 가족들의 DNA를 찾기 시작하지만, 부모들은 돌아가셨고 가족들은 흩어져있고 그 기록이 남아있지 않지만, 오로지 전 세계 하나 MMai 사이트에서 가족의 흔적을 찾는다. 이 사이트에 그들의 흔적을 남긴다. 그래서 전 세계인들이 자신의 DNA 친척 가족의 족보를 찾는 사이트는 제2의 페이스북이 되고, 가장 큰 사람들의 모임이 된다.

이런 거대한 사이트를 클라우드에서 운영하며, AI콘트롤, 백업, 유지관리보수에 AI스타트업, AI교육센터를 만들고 AI우주센터까지 설계하는 벤 고르첼 세계인공일반지능협회장은 MMai에 대한 원대한 꿈을 설명한다.

세계인공일반지능협회장, OpenCog의 회장인 벤 고르첼은 협회 산하에 900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 일하고 함께 협력할 수 있는 AI마켓솔루션을 개발하였다.  유네스코와 협력하여 청소년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으며 도미코피자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하였다. 아래 싱귤래리티넷의 회장직도 맡고 있다.

 벤고르첼과 박영숙 싱귤래리티스튜디오, 오픈코그, 세계인공일반지능협회 한국대표

 마켓 플레이스

SingularityNET을 사용하면 누구나 대규모 AI 서비스를 생성, 공유 및 수익화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분산 형 AI 네트워크가 도착했습니다.

글로벌 AI 마켓 플레이스를 만든 벤 고르첼, 소피아로봇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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