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AI메타홈(AIMetaHome.net)]AI메타홈(AIMetaHome.net), 전국적으로 거대한 4차산업혁명 바람으로 다가온다. 가족을 영상기록으로 남기자는 아이디어는 코로나19로 비대면사회가 되면서 더욱더 절실하다. 사랑하던 사람을 요양원에두고 만나볼 수 없고 영원한 이별을 한 가족들이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홀로그램, 증강현실 혼합현실로 가능하다. 투자시에 수익금이나, 이 행동에 참여하는 의미를 찾는다.

운영자 | 기사입력 2022/03/13 [20:35]

[AI메타홈(AIMetaHome.net)]AI메타홈(AIMetaHome.net), 전국적으로 거대한 4차산업혁명 바람으로 다가온다. 가족을 영상기록으로 남기자는 아이디어는 코로나19로 비대면사회가 되면서 더욱더 절실하다. 사랑하던 사람을 요양원에두고 만나볼 수 없고 영원한 이별을 한 가족들이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홀로그램, 증강현실 혼합현실로 가능하다. 투자시에 수익금이나, 이 행동에 참여하는 의미를 찾는다.

운영자 | 입력 : 2022/03/13 [20:35]

 

이제는 4차산업혁명 시대다. 묘지나 납골당이 아니라 영상기록관에서 남겨진 영상을 나눠보며 가족들이 웃고 즐기는 가족상봉관이 필요하다. 원하면 납골은 한개의 다이아몬드로 보관하고 그 보석함상자에 칩을 꽂아 영상기록을 보는 MM영상기록관, MM센터, MM관이라 불리는 가족들이 즐겨 모이는 만남의 광장을 만들려고 한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다빈치연구소 토마스 프레이박사의 방한시 이미 다빈치연구소 AI그롭과의 MOU를 맺어 인공지능데이터관리, 글로벌클라우드 영상기록관리를 통해 영구히 우리가족의 역사를 길이 길이 보존할 수 있다. 족보도 종이를 좀이 파 먹어서 영구보존이 불가능한데 그것보다 좋은 영상을 지구촌 어디서나 불러내 볼 수 있게 한다. 클라우드는 아마존을 사용하여 완벽한 관리서비스를 받게되며, 이제는 모든 가족이 한 데이터센터에 몰려 지구촌인구의 족보를 읽을 수도 있게된다. 

 

 

  © 운영자

2020년 9월 3일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 소장과 박영숙유엔미래포럼대표, 박영일고인돌대표, 김덕기 등 문화관련인사들이 모여서 대책회의를 가졌다.

4차산업기술의 집약이 김천MM센터에 들어온다. 인공지능 데이터관리 5G, 사물인터넷 IOT, 가상/증강현실과 혼합현실 VR/AR/MR로 전 세계 흩어진 가족들, 네트워크친구, 그리고 MM가족이 된 사람들과 줌 혹은 잼보드로 회의도하는 등 첨단교실이 가능하다. 그리고 기본은 역시 AI로봇이다. 김천MM센터에서는 지금까지 인공지능 온라인교실을 열어 전세계 아이들이 함께하는 교육시설이었다. 이곳에서 일반인공지능협회에서 인공지능교실을 지속적으로 열게된다. 이곳에서는 4차산업혁명을 가져오는 각종 기술들의 교육센터를 유지한다. 로봇센터에서 아이들과 각종 로봇시범을 하는데, 이곳에서 리틀소피아가 고객들의 질문에 대답하게 된다.

 

MM 고인돌은 땅좁은 한국땅에 너무나 많은 공원묘지, 납골당이 들어서고있다. 사실상 초고령사회에 2025년이되면 이미 인구20%가 고령인구가 되면서, 묘지 납골당 부족이 심각한 현실로 다가온다. 공원묘지 대신에 리틀소피아가 안내하는 가족들의 영상기록을 보면서 4차산업혁명을 맛보는 MM센터로 거듭날 수 있다.

 

특히 대부분 이제는 외동만 가진 집이어서, 외동에게 만약 불상사가 생기면 그 집안의 묘소나 납골당은 찾아가는 사람이 없는 버려진 그리고 잊혀진 기록이 된다.  이런 경우 그래도 누구나 친구, 사랑했던 사람, 손자 손녀라도 영상으로 MM홈피에 들어와 자신의 가족,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고모를 찾아볼 수 있는 MM영상기록관을 만드는 것이 MM의 목표이다.

 

그래서 이제는 홀로그램이 나와서 돌아가신 사량했던 사람과의 대화도 가능하며, 살아 생전에 가족사 즉 칠순잔치나 손자 돌잔치 자녀 결혼식 등의 영상을 3-5회 MM에서 촬영하여 기록을 정리하고, 영상메모리 즉 영상기록관, 혹은 MM Media Memorial로 가족들이 모여서 제사를 지내거나 행사를 할 수 있게 하려한다.

 

특히 MM은 납골당의 약점인 냄세, 구데기, 물이 고이는 등의 상황을 없애기위해 납골을 다이아몬드로 바꾸고, 그 조그한 보석함에 크리스탈 칩을 넣어 칩을 누르면 내 부모의 영상이 온 벽 하나에 다 펼쳐져 기억을 더듬을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해준다. 특히 가족들끼리 따로 영정을 모시고 영상을 틀어서 보면서 가족끼리 화목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0평의 MM보석함 상자모음 속에서 첨단기술 인공지능이 내가 갖다댄 카드를 읽고 내가 부모님의 다이아몬드를 눈앞에 순식간에 불러와 영상도 보고 가족들이 놀다가 갈때는 다시 MM보석함을 제 자리에 돌려놓을 수 있다.

 

또 MM영상기록관에서는 대대손손 기록을 모아 한 가족 족보로 영상들을 보관할 수도 있으며, 해외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수시로 사랑했던 사람을 불러서 영상으로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홀로그램으로 다양한 영상기록을 보석함 바로 위에 공중에 영상을 띄워서 볼 수도 있다.

 

사랑하던 사람이 사망한 후에 산속으로 올라가서 지내던 제사를 실내에서 지낼 수 있고 제래상을 미리 준비시키고 사실상 몸만 올 수 있다.  또필요시 부대사업이 가능하므로 수의, 관, 납골함, 제기 등도 선택을 할 수 있는 쇼핑몰을 운영하기도 하여, 고인들의 역사 기록에 이 사진들을 남긴다.

 

  © 운영자

 

  © 운영자




 

1. MM기술 시스템 3가지

1) 보석함자동화시스템

주얼리박스는 기본적으로 10평에 1대에 2540구, 2대에 5080구 약 5천구를 보관한다. 1구에 10평이므로 2구를 기본으로 20평의 장소. 아포MM센터는 4천평의 땅에 300평의 1,2층 건물이 2007년에 완공되어 연구소로 허가를 받은 건물이다.

 

시행사업을 할 경우, 6개월이면 보석함 주얼리박스 약 5천구가 들어가는 자동시스템이 설치되고, 동시에 인테리어및 영상시스템, 그리고 제래시스템에 동시에 설치가 된다. 6개월 완공에 6개월 분양기간후 투자금액이 만약 30억이라고 하면 30억과 수익금이 1년후에 지불이 된다.

 

자신이 땅, 건물, 투자금이 있을경우는 독립체산재 즉 프랜차이즈로 계약을 하면, 독립체산재가 7: MM이 유지보수관리로 3의 수익금을 가지고 간다.

 

 

2) 영상시스템

10평의 보석함박스에는 약 3천개의 박스가 있다. 그 중 1개의 보석함은 19cmx19cmx19cm의 크기이며 오른쪽에 사진, 그리고 한면은 투명하여 안을 들여다 볼수있는데, 안에 보관하는 것은 다이아몬드, 그리고 사랑하던사람의 각종 기념품, 주민등록증, 면허증, 여권, 이력서, 귀걸이, 목걸이, 등 평소 소장품중 아끼던 물품이 보관된다. 그리고 앞면의 정 중앙에는 크리스털이 박혀져 그 크리스탈을 누르면 홀로그램으로 그 사람의 생전의 모습을 다양한 사이즈로 다양한 파일이 동시에 보석함에서 역삼각형의 홀로그램으로 떠서 사랑히던 사람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영상프로젝터는 영상을 MM센터 곳곳에 쏘아서 보여준다. 특히 개별 룸을 예약을 하여 가족들끼리 제사를 지내거나 모임, 회의를 할 수도 있다.

 

  © 운영자

 

  © 운영자




 

3) 제례시스템

 

 

 150평의 아포MM센터는 2대의 MM보석함 20평, 그리고 기본적으로 4-6대의 제례상이 마련된다. 각 제례상은 52인치 TV가 앞에 설치되어있고, 보석함에서 컨베이어벨트를 타고 나의 사랑하는 사람 보석함이 이 제례상위로 자동시스템이 보내준다. 재례상은 1.5미터 간격으로 MM센터내에 여러개가 설치되어 여러 가족이 함께 혹은 시간차를 두고 여럿이 제사를 지낼 수 있다. 따로 독립된 방을 원할 경우 방에서 제사를 지낼 수도 있다. 제사 상은 미리 주문하여 제삿상이 차려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외 모든 물품은 서비스가 된다. 또한 야외에서 제사를 지내거나 가족모임을 하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4-6대 가량의 터치패널이 달린 키오스크가 배치되어, 그곳에 자신의 카드를 넣거나 찍으면 자신이 보고싶은 보석함이 내게 수분내에 달려온다.  제례상에서 보면 MM보석함은 그 뒤에 보관이 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 카드만 넣으면 MM자동시스템에서 내가 찾는 보석함이 자동 배달된다.

 

2. 독립체산재, 프랜차이즈 시스템

 

프랜차이즈를 원하는 경우, 독립체산재 (이하 독립인)의 독립인이 땅, 건물, MM시스템비용 30억을 제공하면, 10평짜리 10억을 2개 6개월내에 시공해주며, 인테리어, 영상시스템, 클라우드 서버운영관리 등이 제공되며 수익금은 분양가를 7:3으로 나눈다. 7은 독립인이다. 분양가는 기본으로 1구에 1천만원이며, 서울의 경우 럭셔리 인테리어 등은 3천만원까지 가능하다.

 

독립인은 땅, 건물, 돈을 제공하고 MM은 자동화기계, 인터리어, 영상시스템, 제례시스템등을 제공한다.  설치비용은 시작전에 40%, 나머지는 30%, 20%, 준공후에 10%를 MM에 제공해야 시설이 제작된다.  

 

독입인은 MM과 의논하여 MM센터를 공동운영할 수도 있고, 운영, 관리, 유지보수를 모두 MM에게 의뢰할 수도 있다.

 

3. 부대사업

 

1) 주얼리박스는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는다.

2) 다이아몬드 만들기 1카랏에 스위스에서는 3700만원이지만 MM가격은 몇백만원대로 저렴하다.

3) 영상만들기, 5, 7, 10, 20분짜리 등 선택이 가능하며, 졸업식, 칠순잔치, 가족모임, 병원가족방문, 제사 등에 출장나갈 경우 30만원, 대부분 무료로 자신들의 가족사진, 등을 MM사이트에 올리거나 영상을 주면 편집가능하다.

4) 상차림대행업, 상차림은 요즘 CJ등에서도 주문이 가능하지만 MM에서도 서비스한다.

5) 주얼리박스안에 넣을 수 있는 홀로그램 만들기

6) 문화및 집회시설(영상기록관)으로 등록을 해서 건축물허가를 받아야 하며, 다른 경우에는 용도변경만 하면된다. 이름에는 반드시 MM이 들어가야하며, MM영상기록관 혹은 MM센터가 정식명창이다. MM아포영상기록관, MM경북영상기록관, MM센터광주, 등의 이름으로 건축물허가를 받으면 된다.

 

4. 투자시 수익금

MM은 초기 투자자 30억을 투자하는 사람에게만 특별한 특혜를 준다.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시행사업에서 6개월내에 MM센터를 다 완공하고 사전 등록을 MM사이트에서 받아 선분양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며, 초기투자자오는 함께 지속적인 부대사업을 할 수 있다.

투자 수익금은 투자후 1년내에 본인 투자금 30억 + 수익금 90억 정도가 될 수도 있다. 이때 5천기에 1천만원으로 하였을 경우에는 수익금이 더 날 수 있다.

 

그 외의 투자자는 모두 독립체산제 즉 프랜차이즈로 7:3의 조건으로 MM센터 계약을 맺는다.

 

 

 

 

 
PHOTO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AIbio 신기술 장수명 DHai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