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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메타홈(AIMetaHome.net)]AI메타홈(AIMetaHome.net) 영상기록관, 메타홈센터서는 전통제례 방법을 알려드리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신, 분향, 참신, 초헌 등을 전문가의 서비스를 통해 고인에게 최고의 존경을 표할 수 있다.

운영자 | 기사입력 2022/05/11 [21:58]

[AI메타홈(AIMetaHome.net)]AI메타홈(AIMetaHome.net) 영상기록관, 메타홈센터서는 전통제례 방법을 알려드리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신, 분향, 참신, 초헌 등을 전문가의 서비스를 통해 고인에게 최고의 존경을 표할 수 있다.

운영자 | 입력 : 2022/05/11 [21:58]

 

이제는 묘지나 납골당이 아니라 영상기록관에서 남겨진 영상을 나눠보며 가족들이 웃고 즐기는 메타홈영상기록관이 필요하다. 한국의 모든 가족의 기록, 족보를 100년만 모으면, 한국인의 기록이 되고 전세계 글로벌 가족들도 여기에 등록하기 시작하여 200년이 지나면 이곳에 페이스북, 구글을 앞서는 가짜뉴스없는 진실한 지구인의 족보 빅데이터가 생성된다. 데이터가 돈이된다. 그리고 전세게 모든 가족의 기록을 한국이 가지고 된다면 거대한 데이터장사를 할 수 있다.

 

원하면 가족을 한개의 다이아몬드로 보관하고 그 보석함상자에 칩을 꽂아 영상기록을 보는 메타홈보석박물관, 메타홈영상기록관, 메타홈가족상봉관, 메타홈홀로그램관, 메타홈센터를 만들수 있다.  전세계 글로벌 가족들이 즐겨 모이는 만남의 광장, 가족들의 기록을 만들려고 한다.

 

메타홈 고인돌은 땅좁은 한국땅에 너무나 많은 공원묘지, 납골당이 들어서면, 사실상 초고령사회에 2025년이되면 이미 인구20%가 고령인구가 되면서, 묘지 납골당 부족이 당연한 사실이된다. 이제는 신체의 일부분을 남겨둘 필요가 없다. 대신 영상만 남겨도 된다. 정 남기고 싶은 사람은 다이아몬드하나로 남기면 된다.

 

공원묘원이나 납골당은 사양산업, 소멸산업이다. 이제 모든 집은 외동만 가진 집안이어서, 외동에게 만약 불상사가 생기면 그 집안의 묘소나 납골당은 찾아가는 사람이 없는 버려진 그리고 잊혀진 기록이 된다. 이런 경우 그래도 누구나 친구, 사랑했던 사람, 손자 손녀라도 영상으로 메타홈홈피에 들어와 자신의 가족,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고모를 찾아볼 수 있는 영상기록관을 만드는 것이 메타홈의 목표이다.

 

그래서 이제는 다이아몬드 보석함에 칩을 넣어 홀로그램이 나와서 돌아가신 사량했던 사람과의 대화도 가능하며, 살아생전에 가족사 즉 칠순잔치나 손자 돌잔치 자녀 결혼식 등의 영상을 3-5회 메타홈에서 촬영하여 기록을 정리하고, 영상메모리 즉 영상기록관, 혹은 메타버스관에서 가족들이 모여서 제사를 지내거나 즐거운 행사를 할 수 있게 하려한다.

 

특히 메타홈은 납골당의 약점 냄새, 구데기, 물이 고이는 상황을 없애기위해 납골을 다이아몬드로 바꾸고, 그 조그한 보석함에 칩을 넣어 칩을 누르면 내 부모의 영상이 온 벽하나에 영상시스템으로 펼쳐진 내 가족의 기억을 더듬을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해준다. 10평의 메타홈보석함 상자모음 속에서 첨단기술 인공지능이 내가 갖다댄 카드를 읽고 내가 부모님의 다이아몬드를 눈앞에 순식간에 불러와 영상도 보고 가족들이 놀다가 갈때는 다시 메타홈보석함을 제 자리에 돌려놓을 수 있다.

 

또 메타홈보석함 주변 공원에서 수목장으로 뿌린 후에 영상기록만 보관할 수도 있다.  사랑하던 사람이 사망한 후에 제사를 지낼 수도 있으며, 외국처럼 장례식을 웃으며 고인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웃는 장례문화로 바꾸려는 노력도 숨어있다.

 

전통제례
 

① 영신
ㆍ 먼저 대문을 열어 놓습니다.
ㆍ 제상의 뒤쪽(북쪽)에 병풍을 치고 제상 위에 제수를 진설합니다.
ㆍ 지방을 써붙이고 제사의 준비를 마칩니다.
ㆍ 옛날에는 출주라 하여 사당에서 신주를 모셔 내오는 의식이 있었습니다.

② 분향(焚香), 강신(降神)
ㆍ 분향은 제주가 신위 앞으로 나아가 무릎을 끓고 앉아 향로에 향을 피우는 것을 말합니다. ㆍ 강신은 神位께서 강림하시어 음식을 드시기를 청한다는 뜻입니다.
ㆍ 집사가 제상에서 잔을 들어 제주에게 건네 주고 잔에 술을 조금 따릅니다.
ㆍ 제주는 두 손으로 잔을 들고 향불 위에서 세 번 돌린 다음 모사 그릇에 조금씩 세 번
    붓습니다.
ㆍ 빈잔을 집사에게 다시 건네 주고 일어나서 두 번 절합니다.
ㆍ 향을 피우는 것은 하늘에 계신 신에게 알리기 위함일 것입니다.
ㆍ 모사에 술을 따르는 것은 땅 아래 계신 신에게 알리기 위함입니다.

③ 참신(參神)
ㆍ 고인의 신위에 인사하는 절차로서 모든 참사자가 일제히 두번 절을 합니다.
ㆍ 신주인 경우에는 참신을 먼저 하고, 지방인 경우에는 강신을 먼저 합니다.
ㆍ 미리 제찬을 진설하지 않고 참신 뒤에 진찬이라 하여 제찬을 올리기도 합니다.
ㆍ 진찬 때는 주인이 육, 어, 갱을 올리고 주부가 면, 편, 메를 올립니다.

④ 초헌(初獻) ㆍ 제주가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의식입니다.
ㆍ 제주가 신의 앞으로 나아가 끓어 앉아 분향을 합니다.
ㆍ 집사가 잔을 제주에게 주고 술을 가득 붓습니다.
ㆍ 제주는 오른손으로 잔을 들어 향불 위에 세 번 돌립니다.
ㆍ 그리고 모사 그릇에 조금씩 세 번 부은 다음 두 손으로 받들어 집사에게 줍니다.
ㆍ 집사는 그것을 받아서 메 그릇과 갱 그릇사이의 앞 쪽에 놓고 제물 위에 젓가락을 올려
    놓습니다.
ㆍ 제주가 두 번 절을 합니다.
ㆍ 잔은 합설인 경우 고위 앞에 먼저 올리고 다음에 비위 앞에 올립니다.
ㆍ 집안에 풍습에 따라서는 술을 올린뒤 메 그릇의 뚜껑을 열어 놓습니다.


⑤ 독축(讀祝)
ㆍ 초헌이 끝나고 참사자가 모두 끓어 앉으면 축관이 옆에 앉아서 축문을 읽습니다.
ㆍ 축문은 제주가 읽어도 되는데 엄숙한 목소리로 천천히 읽어야 합니다.
ㆍ 축문 읽기가 끝나면 모두 일어나 두 번 절을 합니다.
ㆍ 과거에는 독축 뒤에 곡을 했으며 곡이 끝나면 모두 일어서며 제주는 재배하였습니다


⑥ 아헌(亞獻)
ㆍ 두번째 술잔을 올리는 의식으로 원래는 주부가 올립니다.
ㆍ 주부가 올리기 어려운 경우에는 제주의 다음 가는 근친자나 장손이 올립니다.
ㆍ 절차는 초헌 때와 같으나 모사에 술을 따르지 않는다. 주부는 네번 절을 합니다.

⑦ 종헌(終獻)
ㆍ 3번째 올리는 잔을 말하며 아헌자의 다음 가는 근친자가 아헌 때와 동일합다.
ㆍ 잔은 7부쯤 부어서 올립니다.

⑧ 첨작(添酌) ㆍ 종헌자가 채우지 않은 술잔앞에 제주가 무릎 꿇습니다.
ㆍ 또다른 잔에 술을 조금 따라 좌,우측 사람을 통하여 술을 채우도록 하는 것입니다.
ㆍ 종헌이 끝나고 조금 있다가 제주가 다시 신위 앞으로 나아가 끓어 앉습니다.
ㆍ 집사는 술 주전자를 들어 종헌 때 7부쯤 따라 올렸던 술잔에 세번 첨착하여 술잔을
    가득 채웁니다.


⑨ 계반(啓飯)과 삽시(揷匙)
ㆍ 첨작이 끝나면 주부가 메(밥) 그릇의 뚜껑을 열고 숟가락을 메 그릇의 중앙에 꽂습니다.
ㆍ 계반은 메(밥)그릇 및 탕이나 반찬의 뚜겅을 열어 놓는 것을 말합니다.
ㆍ 메그릇에 수저를 꽂는 것을삽시라고 합니다.
ㆍ 그리고 숟가락 바닥은 우측으로 행하도록 꽂아야 합니다.
ㆍ 수저는 동쪽으로 행하도록 꽂아야 합니다.
ㆍ 그후 젓가락을 고른 뒤 어적이나 육적 위에 가지런히 옮겨 놓습니다.
ㆍ 삽시정저가 끝나면 제주는 두번, 주부는 네 번 절합니다.

⑩ 합문(閤門)
ㆍ 모두 잠시 밖으로 나가 문을 닫는 것을 말하는데 대청이나 마루에서 조용히
    기다려야 합니다.
ㆍ 합문의 시간은 합을 9번 떠먹을 동안의 시간이라 합니다.
ㆍ 대청 마루에 제상을 차렸으면 뜰 아래로 내려가 읍 한 자세로 잠시 기다립니다.
ㆍ 단칸방의 경우에는 제자리에 엎드려 몇 분동안 있다가 일어섭니다.

⑪ 계문 ㆍ 닫았던 문을 여는 절차입니다.
ㆍ 축관이 헛기침을 세번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 참사자가 모두 뒤따라 들어갑니다.

⑫ 헌다(獻茶)
ㆍ 숭늉을 갱(국)과 바꾸어 올리고 메를 조금씩 3번 떠서 말아 놓고 정저합니다.
ㆍ 이때 참사자는 모두 머리를 숙이고 잠시 동안 조용히 앉아 있다가 고개를 듭니다.

⑬ 철시복반(撤匙復飯)
ㆍ 숭늉 그릇에 있는 수저를 거두어 제자리에 놓고 메 그릇을 덮는 것을 말합니다.

⑭ 사신(辭神)
ㆍ 고인의 영혼을 전송하는 절차입니다.
ㆍ 참사자가 신위 앞에 일제히 두번 절을 합니다.
ㆍ 그런 후 지방과 축문을 불 사릅니다. ㆍ 지방을 축관이 모셔 옵니다.
ㆍ 신주일때는 사당으로 모십니다.
ㆍ 이로서 제사를 올리는 의식 절차는 모두 끝납니다.

⑮ 철상(撤床)
ㆍ 모든 제상 음식을 물리는 것을 말합니다.
ㆍ 철상은 제상의 위쪽에서부터 다른 상으로 공손하게 옮겨 물립니다.

◎ 飮福(음복)
ㆍ 조상이 주시는 복된 음식이라 하며 제사 참사자가 모두 시식하고 이웃에게도
    나누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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